Friday, Decembe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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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 부활' 조련에 나선 백인천, '야구 후예' 최시찬 뜬다
Dec 28th 2012, 03:07




[OSEN=홍윤표 기자]한국프로야구 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율(1982년 4할1푼2리)의 주인공인 백인천(69) 전 LG 트윈스 감독은 요즘 모교인 경동고 후배들을 가르치느라 여념이 없다.

경동고는 근년 들어 서울시내 고교 야구부 가운데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안타까워한 백인천 전 감독이 보다 못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 11월1부터 일주일에 2회 가량, 하루 5시간씩 후배들을 붙잡고 체력단련과 타격 요령 등을 집중 조련하고 있다.

유난스레 추운 올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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