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이른시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행사와 함께 인증샷 남기기에도 여념이 없었다. 인증샷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등장과 함께 이제는 어엿한 투표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사이에서는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신미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4투표소를 찾은 임신 6개월차 이지은(30·여)씨는 남편과 함께 나와 투표 인증샷을 찍은 후 투표소를 빠져나갔다. 이씨는 "날씨가 춥기도 하고,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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