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서 임영철 감독님을 돕고 싶었습니다." 2년 만에 핸드볼 여자 대표팀에 복귀한 이유를 묻자 문필희(30·인천시체육회)는 이같이 답했다. 문필희는 7일부터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2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것이다. 문필희는 그동안 간간이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대회에 나서진 못했다. 올해 초에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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