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극심한 노사갈등을 빚었던 자동차부품업체 유성기업 근로자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40분께 평택시 비전동 한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유성기업 아산공장 근로자 유모(50)씨가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유씨는 30여년간 유성기업에서 주조 업무를 해왔다. 경찰은 유씨가 부인이 잠시 외출한 사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우울증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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