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영화 속 여배우처럼 클래식하면서도 에지 있는 모습으로 분한 김윤아의 패션 필름. 그리고 그녀가 반짝반짝 빛이 나는 최고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원하는 대로, 입어도 돼요
활짝 웃으면 눈은 반달이 , 얼굴은 V라인이 된다. 김윤아는 대화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환한 미소를 지녔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던진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순발력과 재치도 남다르다. 으레 하는 인사치레나 인터뷰용 멘트도 없다. 말의 속도는 빠르지만 발음은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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