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근 매치데이 매거진 '유나이티드 리뷰'에 게재한 자신의 칼럼에서 올시즌 맨유에 둥지를 튼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에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비유했다. '판 페르시에가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경기장)에 왔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을 일찍 받은 느낌이었다'고 썼다.이 매거진에서 퍼거슨 감독이 바라본 판 페르시에의 성공 요인은 개인 플레이에서 탈피한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나는 개인주의적 성향인 선수들을 꺼려한다. 성공적인 팀이 되기 위한 필수 요건은 한 선수가 아닌 팀워크다. 그런 면에서 판 페르시에는 퍼즐을 완성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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