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트래포드에서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펼치지 않을 것이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친정팀 맨유에 예의를 지키겠다고 공언했다.2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는 올드트래포드에서 골을 넣더라도 기쁨의 표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맨유 소속이던 호날두는 2007년 자신이 뛰었던 스포르팅 리스본전에서도 결승골을 넣고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마르카는 '호날두는 많은 동료들을 만날 것이다. 그는 축구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며 앞으로도 관계를 유지해나갈 인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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