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액설로드 캠프 선임고문이 7일 TV 생방송중에 40년간 길러온 콧수염을 깎았다. 액설로드 고문은 이날 보도채널 MSNBC 시사 토크쇼 '모닝 조'에 출연해 간질병 치료 연구를 위한 100만 달러 모금을 확인하고 "간질 때문에 콧수염 보다 귀한 것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면서 면도사가 콧수염을 깍도록 했다. 액설로드는 이에 앞서 이달 초 조 스카보로가 진행하는 '모닝 조'에 출연해 간질병 치료 지원을 위해 100만달러의 기금을 모으는데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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