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20개월 만의 복귀 무대를 위한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NRW트로피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5일(이하 현지시간) 밤 결전지에 도착한 김연아는 6일 처음으로 현지 빙상 훈련을 진행했다.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의 관계자는 "준비한 프로그램의 음악에 맞춰 훈련했으며, 별다른 일 없이 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김연아의 첫 현지 적응은 많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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