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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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니 숨으렴" 교직원이 전한 악몽의 순간
Dec 16th 2012, 02:25

"얘들아, 대피 훈련이 시작됐으니 얼른 숨으렴..."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이 발생한 코네티컷 초등학교의 도서관 사서인 메리 앤 제이콥은 사건 당시 함께 있던 4학년생 아이 18명에게 이렇게 말하며 도서관 내부의 창고로 몰아넣었다. 겁에 질려 울부짖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그는 확성기를 통해 총 소리를 듣고 교무실로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곧바로 교무실에 전화를 했고 끔찍한 일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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