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대학생들의 삶도 팍팍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중소업체나 가계가 모두 채용이나 지출을 줄이면서 괜찮은 아르바이트 자리는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입학과 동시에 스펙 관리에 들어가지만 청년 취업시장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학생들의 어깨도 무거워지고 있다. ◇ 구하기 어려워지는 '알바' = 지방 국립대에서 다니다 지난해 제대 후 서울의 한 대학으로 편입한 김모(24)씨는 종강이 다가오는데 아직 아르바이트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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