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가족들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은 워싱턴지하철 시스템에 관한 컴퓨터 파일을 분실해 상부기관인 국토안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파일은 지난 2008년 SS의 용역직원 1명이 건물 외부로 운반하던 도중 분실했으며, 당시 경찰과 SS의 상부기관인 국토안보부가 이에 관해 보고를 받았으나 파일을 찾지는 못했다. 에드윈 도노번 SS 대변인은 파일 분실로 인한 "위험은 커지 않았다"며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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