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 한효주-고수의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반창꼬'가 연말 흥행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한 '반창꼬'는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고하고 단 이틀새 '가문의 영광 5', '호빗' 등을 차례로 제치고 2위로 우뚝 올라섰다. 한국영화 순위로는 1위다. 영화관입장관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반창꼬'는 21일 하룻동안 1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벌써 4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1위는 블럭버스터 뮤지컬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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