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오늘 못 이겼다면 아마 억울했을 것이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해리 레드냅(65) 감독이 시즌 첫 승을 거둔 선수들의 플레이를 칭찬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QPR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서 열린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풀햄과 홈경기서 후반 7분과 23분에 잇따라 터진 아델 타랍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1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이날 승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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