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경찰관인 김모(44) 경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92년 순경으로 경찰관에 입문한 김 경사는 전남 고흥에서 경찰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수지역으로 발령난 뒤에는 여수지역을 벗어나지 않았다. 김 경사는 지난 2002~2007년, 2009~2011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5년여 동안 여수경찰서 형사과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강력사건 등을 취급했다. 특히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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