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하지원에게도 사랑은 있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드라마 속 사랑, 그리고 늘 비타민이 되어주는 가족 사랑까지.
하지원이 가슴속 숨겨둔 사랑 이야기.
하지원의 첫사랑
하지원의 첫사랑은 열여덟 살 때 만난 오빠였다. 생일날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한 하지원. 어떤 선물을 받을까 밤새 잠을 설칠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집에 온 그는 돌연 "잠깐 거실에 있어." 하더니 그녀의 방에 들어가 방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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