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18대 대선에서 당사자 동의 없이 거짓으로 부재자 신고를 한 혐의로 정신보건시설 직원과 노인요양시설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전의 한 정신보건시설 직원 A씨는 시설 입소자 46명을 대상으로 동의나 위임 없이 거짓으로 부재자 신고를 작성하거나 동료 직원에게 거짓으로 부재자 신고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전북의 한 요양원 직원 B씨는 원생들의 부재자 신고서를 임의로 작성하고 나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원생 16명에게 강제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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