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측은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박빙 우위가 대선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막판 '승리몰이' 전략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당 선대위는 문 후보의 추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현재의 판세가 5일 후 대선일까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보고 있다. 우선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지난 6일 문 후보 지원으로 시작된 '안철수 효과'가 11∼12일로 정점에 달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지난 6∼8일 여론조사에서 4∼5%포인트였던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지지율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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