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이 신시내티 레즈가 추신수(30)를 영입함에 따라 이번 시즌 최대 약점이었던 1번 타자 문제를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ESPN에 따르면 신시내티는 조이 보토, 제이 브루스, 브랜든 필립스 등 타점을 올려줄 수 있는 강한 중심타선을 보유하고 있지만 2012시즌 톱타자들의 출루율은 리그에서 가장 낮은 0.254 였다고 지적하며 추신수의 향후 전망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추신수는 올시즌 0.373의 출루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1번타자로 나선 99경기에서는 타율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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