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을 둘러싼 전선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수원과 전라북도, 그리고 KT와 부영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이 상황에서 10구단 유치를 위해 뛰어든 이석채(67) KT 회장과 이중근(71) 부영그룹 회장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을 승인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이사회의 '사인'이 떨어짐에 따라 본격적인 10구단 유치 경쟁도 막을 올리게 됐다. 지난달 6일 수원과 KT가 일찌감치 선공을 날린 데 이어 13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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