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4)가 내년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라쿠텐이 내년 시즌이 끝난 뒤 다나카의 포스팅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도전을 인정할 방침을 세웠다고 22일 보도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라쿠텐 유니폼을 입은 다나카는 내년이면 프로 7년차가 돼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다나카는 2015년 시즌을 마치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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