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목표는 투어 카드를 유지하는 것이고, 우승이나 신인왕도 노려보고 싶습니다. 그다음 해 목표는 마스터스 우승입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단독 1위를 차지한 이동환(25·CJ오쇼핑)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동환은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최종합계 25언더파 407타를 기록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퀄리파잉스쿨을 단독 1위로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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