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 포항의 12세 이하 유스팀인 포철동초가 26일부터 이틀간 우수 선수 공개테스트에 나선다. 이른바 '슈퍼스타 PS(포항 스틸러스)'인 셈이다. 최종 접수일자는 20일이다. 현재는 포항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만 응모가 가능하다. 포항이 오디션 형식으로 선수를 뽑는 것은 포항 유스팀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K-리그 내에서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공고로 이어지는 한국형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1군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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