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 레인저스 선수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QPR의 주장 박지성과 동료들이 올 시즌 좋지 않은 성적을 감안해 클럽의 오랜 전통인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5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을 대표 사진으로 선택해 주장의 의견이 크게 반영됐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구단 미디어 담당인 이안 테일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파티를 열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리그 테이블이 보이지 않느냐"면서 서포터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정이라고 답했다.올시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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