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인 '트리플 A'로 그대로 유지시켰다. S&P는 캐나다가 밀접한 경제관계를 맺고 있는 이웃 미국의 경제난도 거뜬히 부담할 수 있을 만큼 경제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S&P는 "우리가 보기에 캐나다의 주된 신용력은 ▲ 정책 결정과 정치 기구의 효율성, 안정성, 예측 가능성 ▲경제의 복원력 ▲통화 및 재정의 유연성 능력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수출의 4분의 3 정도와 수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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