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28·미국)가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4일(한국시간) 선정한 2012년 올해의 스포츠맨이 됐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에서 뛰는 제임스는 올해 소속팀을 챔피언에 올려놨고 자신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며 런던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SI 선정 스포츠맨 상은 미국 대학농구 감독인 마이크 슈셉스키와 팻 서미트가 공동 수상했다. 농구 선수가 올해의 스포츠맨에 뽑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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