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함 대신 재치로 무장한 부산지방경찰청의 SNS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부터 트위터(@polbusa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BusanPolice)을 통해 딱딱한 형식으로 전달하던 사건·사고소식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바꿔 전하고 있다. 유머가 넘치는 글 때문에 많아야 10개 정도 리트윗(재전송)되던 트윗글이 이젠 100회를 거뜬히 넘는다.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좋아요'버튼을 누르는 사람도 세자릿수를 넘은 적이 없었지만, 이젠 500회를 넘기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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