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신은 이리도 불공평한가. 미모와 연기만으로 부족해 전혀 다른 일에도 완벽한 재능을 보이는 여배우들이 있다. 복싱에서부터 무용과 연출까지 연기 아닌 이들의 또 다른 일들은 취미 수준이 아닌 특별한 재능과 전문성을 보여야 하는 것들이기에 더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남자사용설명법'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이시영의 또 다른 이름은 복서다. 그는 지난 2010년 단막극에서 맡았던 여자복싱선수 역을 위해 우연히 발을 들여놓은 복싱의 세계에서 이제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정도의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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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야수는 대화를 많이 해야죠."넥센의 전지훈련이 한창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저스 볼파크. 10일(한국시각) 만난 염경엽 감독은 '초보 사령탑' 답지 않게 자기 스타일대로 팀을 이끌어가고 있었다.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바로 '시추에이션 훈련'. 투수와 타자가 각각 수행하는 훈련을 하나로 조합해 각각의 상황을 정해놓고 하는 훈련이다. 투수의 라이브피칭, 타자의 B.P, 야수들의 수비와 주루훈련이 모두 '믹스'된 모습이었다. 보통 파트별 개별훈련이 많은 다른 팀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이날 훈련에선 투수 심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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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16·오륜중)가 월드컵 10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심석희는 10일(한국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2~201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6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68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심석희는 캘거리 1차 대회와 상하이 4차 대회에 이어 올 시즌 1000m 종목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이 종목에서 나머지 메달도 휩쓸었다. 함께 출전한 이소연(단국대·1분35초813)과 박승희(화성시청·1분58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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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최근 예능을 강타하고 있는 키즈 열풍이 설 연휴에도 이어진다. 키즈 예능이 계사년 설날에도 어른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MBC 일요 예능의 구원 투수로 떠오르고 있는 '일밤-아빠 어디가'는 키즈 예능 열풍의 정중앙에 있는 대세 프로그램답게 연휴 3일 내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첫 주자는 '아빠 어디가 아빠 총출동'(9일 오후 8시 40분)이 맡았다. '아빠 어디가 아빠 총출동'은 다섯 아빠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자신들의 여행 화면을 보면서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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