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 독감의 주요 감염 경로 중 하나는 스마트폰이라고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수시로 꺼내보고 타인과 돌려보는 일도 많다는 점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인체에 침입하는 주 경로가 되고 있다.애리조나대학교 척 거바 미생물학과 교수는 "화장실에서도 이용하는 휴대전화는 화장실 변기 커버보다 10배나 더럽다"고 말했다. 한 마케팅 관련 조사에선 1000명 가운데 750명이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본다고 답했다.독감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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