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5분께 울산시 북구 신천동 신동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한 주민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부상자 중에는 산모와 유아가 포함돼 있다. 화재는 15층 아파트 가운데 1층과 11층 등 여러 층의 복도에 설치된 배전함에서 시작됐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불은 각 층 복도의 배전함과 옆에 있는 소화전을 주로 태우고 약 37분 만에 진화됐다. 일부 고층의 소화전이 불에 타면서 소방대원들은 소방호스를 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