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결코 가능하지 않다"고 1948년 유엔 한국위원회 의장 겸 인도 대표로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던 메논 같은 이가 단언했을 정도로, 광복 직후 한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황폐한 곳이었다. 그런 '불가능한 국가, 한국'이 이제는 세계 10위권을 넘나드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였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역동성이 활발히 전개되는 나라가 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우리의 지난날을 되돌아봄으로써 우리 스스로가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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