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거나 자살을 기도하는 미국의 10대들은 대부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매튜 녹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3세-18세의 6천 4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들에 대한 정신과 진료가 자살 방지에 비효율적임을 시사했다. 연구팀은 10대 아이들이 8명에 한 명 꼴로 자살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4%는 자살 계획을 짜고 별도의 4%는 실제로 자살을 기도한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아이들은 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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