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내야수 황재균(26)과 지난해보다 3천만원 오른 1억8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 전 경기(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122안타 4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손아섭과 강민호를 제외한 56명과 협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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