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몬타냐나라는 마을에 사는 고양이 '톨로'는 2011년 9월 주인인 이오젤리 렌조(당시 71세)가 사망한 이후 매일같이 렌조의 무덤을 찾는다. 세 살 된 톨로는 렌조가 자기를 각별히 아꼈던 것을 기억하는 듯, 무덤에 참배할 때마다 나뭇잎이나 플라스틱 컵, 나뭇가지 등을 '선물'로 들고 온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톨로는 렌조의 장례식 때도 운구 행렬을 따라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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