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된 40대 남성이 돈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청산가리에 독살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미국 시카고 시의 노스웨스턴 스트리트 편의점에서 '일리노이 즉석복권'을 산 세탁소 주인 우루즈 칸(46)은 생애 두 번째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 금액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6000만원), 세금을 빼도 약 42만4000달러(한화 약 4억5000만원)나 되는 거금이었다.
칸은 처음 5000달러(한화 약 500만원) 복권에 당첨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복권을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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