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도마의 신' 양학선(21·한국체대)이 올해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자 담금질에 들어갔다. 양학선은 7일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새해 첫 훈련에 임했다. 스트레칭과 링 운동 등으로 몸을 푼 그는 "2012년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무척 아쉽다"면서 "지난해 많은 것을 이뤘지만 이제 새해가 시작된 만큼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양학선은 런던올림픽에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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