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최소한 2천800만원의 연봉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이나 서비스직보다는 사무직을 선호했다. 희망퇴직 연령은 약 62세였다. 임금은 조금 낮아도 고용이 안정된 일자리가 더 낫다는 국민이 대다수였다. 이는 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위원이 지난해 12월 18~27일에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5명을 전화설문(표본 오차 95%±3.09%)해 10일 내놓은 '국민이 원하는 일자리는?' 보고서의 결과다. 장 위원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적어도 월평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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