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부동산 업무를 했던 전직 과장급 공무원 일가가 주택을 무려 29채나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 중문판이 4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정저우(鄭州)시 27구 주택관리국 국장을 지낸 자이전펑(책振鋒)의 딸이 두 개의 후커우(戶口ㆍ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일종의 주민등록)를 갖고 주택 11채를 보유했다는 폭로의 글이 최근 인터넷에 올랐다. 제보자는 더 깊숙이 조사한 결과 '부동산 언니'로 불린 이 여성의 오빠인 자이정훙(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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