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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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룡 감독, "김태균 3번타자로 쓴다, 4번은 경쟁"
Jan 9th 2013, 07:46

"김태균은 3번으로 쓰겠다". 

한화 김응룡(72) 감독이 공격력 극대화의 묘수로 김태균 3번타자 카드를 빼들었다. 9일 서산 전용훈련장에서 선수단 훈련을 지휘한 김응룡 감독은 "김태균을 3번타자로 쓸 생각이다. 4번타자는 경쟁이다. 김태완부터 최진행·정현석 등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의 3번 타순 전진배치는 중심타선의 파워를 최대한 키우기 위한 묘안이다. 김 감독은 "제일 잘 치는 타자가 3번을 치는 게 좋다. 작년에 한화 경기를 보니 4번 앞에 찬스가 별로 없더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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