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가자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유흥업소 여성 도우미의 얼굴을 때리고 금품까지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A씨(33)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일 오전 4시께 제주시 연동 모 유흥업소에서 만난 도우미 B씨(51·여)에게 함께 모텔에 갈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B씨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30만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뺏은 혐의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에 A씨의 번호가 입력된 것을 확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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