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 일대의 재건축 아파트 층수를 최고 35층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가이드라인 안인 '한강변 관리기본방향'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세훈 전 시장 때인 2009년 1월 한강을 병풍같이 가로막는 성냥갑 아파트들을 없애고 그 자리에 공용 녹지축을 확보하면서 곳곳에 최고 50층 안팎의 초고층 슬림형 빌딩 건축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 취임 후인 지난해 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