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에릭 슈미트(Schmidt) 회장이 가상세계뿐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가장 폐쇄된 공간인 북한을 방문한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빠르면 1월 중에 빌 리처드슨 전(前) 멕시코 주지사가 사적(私的)으로 이끄는 인도주의적 팀에 합류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성사되면, 이번 방북은 미국에 위치한 기업의 최고 수장으로서는 첫 방북이 된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 관계자는 "슈미트 회장의 방북은 완전히 개인적인 차원인 것으로 안다"면서 "사업계획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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