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40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이모(44)씨가 운전하던 라노스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부인(29)이 크게 다쳐 헬기를 이용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씨와 이씨의 아들(6)도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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