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승19패.22일 창원 경기 전 LG와 동부의 똑같은 성적. 두 팀은 공동 7위였다. 이기는 팀은 오리온스를 2리 차로 제치고 단독 6위로 올라선다. 양 팀 모두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마지막 경기. 혈전의 조건은 두루 갖춰진 셈이다. 하지만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여건은 되지 않았다. LG는 백인선(골반 염좌), 변기훈(발목)이 빠져있는 상황. 김 진 감독은 경기 전 "4번(파워포워드)이 고민이다. 특히 동부 센슬리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고 했다.양 팀 모두 주축 선수 장염으로 살짝 타격도 있었다. LG는 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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