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5일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가운데 하나가 특임장관실 폐지다.
특임장관실은 김영삼 정부 시절의 정무장관실이 김대중 정부 들어 폐지됐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11년 만에 부활한 조직으로, 부활 5년 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됐다. 특임장관실이 실제로 가동된 2009년 10월을 기준으로 하면 3년4개월여만에 문을 닫는 셈이다.
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 분과 간사는 브리핑에서 특임장관실 폐지와 관련, "현재 특임장관의 정무기능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에 분산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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