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연장 등 인사청탁과 취업 등을 대가로 6억여원의 돈을 받아 챙긴 부산 항운노조 간부들이 경찰에 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4일 정년연장 등을 대가로 조합원들로부터 돈을 받거나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들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사기)로 부산 항운노조 제1항업지부장 우모(55), 제2항업지부 반장 배모(4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부산신항만(PNC) 지부장 송모(45)씨 등 간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제1항업지부장 오씨 등 2명은 지난 2010년 5월께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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