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10대 여학생을 수년간 상습 성폭행한 태권도 관장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부장판사 유상재)는 태권도 교육을 빙자해 도장에 다니던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강간 등)로 기소된 태권도 관장 임모(41)씨에게 징역 8년에 정보공개 7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
재판부는 "임씨는 자신이 태권도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이용해 선수를 꿈꾸던 어린 여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했다"며 "그럼에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