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이 만든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이 9일 문을 연다. 아트나인은 실내 상영관 두 개와 야외 상영관 한 개를 갖췄다. 아트나인은 개관에 맞춰 16일까지 36편의 작품을 6개 섹션으로 나눠 상영하는 페스티벌도 연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더 헌트'(토마스 빈터베르그)와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절망과 피폐한 욕망을 그려낸 '전쟁과 한 여자'(이노우에 준이치) 등 화제작을 볼 수 있다. 서울 동작구 이수역 7번 출구 골든시네마타워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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