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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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멍드는 아이들..'학교의 눈물'
Jan 10th 2013, 08:25

"라디오 코드로 목을 묶어 개처럼 끌고 다니고, 땅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했다. 부모, 선생님, 경찰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지만 보복이 너무 두려웠다. 가족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느 중학생의 유서다. 아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아파트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별명이 '브라우니'인 또 다른 고등학생은 '담배 셔틀'(배달)이다. 훤칠한 외모에 큰 키를 가졌지만, 친구를 잃지 않으려 신분증을 위조해 담배도 사다 바친다.

학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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