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를 보러 갔다가 여름을 만났습니다.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던 지난 주말 민박집은 눈 속에 파묻혔는데, 담벼락에 그려진 여름 풍광은 눈부신 햇빛과 열기가 그대로 있는 것 같네요. 추운 겨울에 본 여름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습니다. 지난 19일 망상해수욕장에서.▶사진 투고는 www.chosun.com '사진마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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